"맥주병으로 머리를…" 전 야구선수 정수근 항소심도 징역 2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술자리에서 지인을 폭행하고,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형을 받았던 전직 프로야구 선수 정수근 씨가 항소심에서도 같은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의정부지법 4-2 형사부(김석수 부장판사)는 특수상해와 음주운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 씨에 대해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술자리에서 지인을 폭행하고,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형을 받았던 전직 프로야구 선수 정수근 씨가 항소심에서도 같은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의정부지법 4-2 형사부(김석수 부장판사)는 특수상해와 음주운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 씨에 대해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와 합의되지 않았고 누범 기간에 범행한 점 등을 봤을 때 원심의 형이 부당하다 볼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정 씨는 2023년 12월 21일 밤 9시 30분쯤 경기 남양주시 내 한 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의 머리를 맥주병으로 두 차례 내리쳐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 기간인 지난해 9월 술을 마셔 혈중알코올농도 0.064%인 상태로 승용차를 약 500m 운전한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1심 재판부는 "누범 기간 범행을 반복하고 음주운전과 폭력 행위로 인한 동종 전과가 있는데도 성행을 고치지 않고 재범한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며 징역 2년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신정은 기자 silv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일 못해서" 시신 '칭칭' 감고 쇠뭉치 달아 '풍덩'…선장 결국
- 경기 가평 한 차량서 현직 기초의원 숨진 채 발견
- 이승기 "장인 위법행위로 또 기소…처가와 관계 단절한다"
- '5명 채우면 풀어줄게'…청소년 노린 사이버성폭력 사범 224명 검거
- "완치됐다!"…'기적의 성수'라고 마셨는데, 알고 보니
- 유심 교체했더니 티머니가 0원?…유심 교체 시 주의사항은
- 걸그룹 강제추행 피해자 모친 "딸이 병들어가...합의금 요구는 후회"
- "세상 종말 온거냐"…대정전에 무법지대 변한 스페인 도심
- "열 마리였는데 100배 늘었다"…꽃사슴, 유해 야생동물?
- 벽에 금이 '쩍쩍' 이웃집 찾았더니…돌 무더기 '와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