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이혼 후에도 잘 나가네..."특허 헤어롤 곧 출시" [RE:스타]

[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구혜선이 직접 특허를 낸 '펼치는 헤어롤'을 출시하며 사업가로 변신한다.
구혜선은 2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곧 출시를 앞둔 펼치는 헤어롤. 열혈 회의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제품 출시를 위한 회의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으로, 진지하면서도 웃음 띤 표정으로 회의 분위기를 전했다. 연구원들과의 협업 현장을 담은 사진에서는 실험복을 입고 제품을 점검하는 모습도 이목을 모았다. 또한 완성된 헤어롤의 모습도 일부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월 구혜선은 한 방송에 출연해 해당 제품을 직접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성균관대학교를 13년 만에 졸업했다. 졸업하려면 '3품제'라는 조건이 있어야 한다. 특허 출원이나 자격증 취득 등이 필요해서 저는 헤어롤을 주제로 특허를 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펼쳤다가 말 수 있는 구조로, 비행기 같은 공간에서 서비스로 제공되면 좋겠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고 제품 개발 배경도 밝혔다.
연기자에 이어 감독, 작가, 화가로 활동해온 구혜선이 이번에는 '생활 아이템'으로 영역을 넓히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또 한 번 입증하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데뷔 전 '인터넷 얼짱'으로 주목받으며 대중의 관심을 모았고, 2002년 컴퓨터 광고를 통해 연예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서동요', '논스톱'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으며, 특히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전성기를 구가한 그는 지난 2015년 '블러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안재현과 2016년 결혼했지만,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구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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