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1박 2일’ 제작진이 분노했다(공식)

서형우 기자 2025. 4. 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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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포스터. KBS 제공


‘1박 2일’ 제작진이 사칭 피해 관련해 분노했다.

지난 28일 KBS 예능 ‘1박 2일’ 공식 SNS 채널에는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1박 2일’ 측은 “최근 KBS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제작진을 사칭하여 일부 지역 식당에 단체 예약을 하고, 무단으로 노쇼(no-show)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여러 식당들로부터 예약 사실을 확인하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KBS 및 ‘1박 2일’ 제작진은 해당 사칭 행위와 전혀 무관하며, 어떠한 공식 예약 요청도 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알려드린다. 또한, 이와 같은 사칭 및 허위 예약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하 ‘1박 2일’ 제작진 전문

안녕하세요. KBS <1박2일> 제작진입니다

최근 KBS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제작진을 사칭하여 일부 지역 식당에 단체 예약을 하고, 무단으로 노쇼(no-show)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여러 식당들로부터 예약 사실을 확인하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KBS 및 <1박2일> 제작진은 해당 사칭 행위와 전혀 무관하며, 어떠한 공식 예약 요청도 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와 같은 사칭 및 허위 예약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입니다.

<1박2일> 제작진을 사칭하는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KBS 시청자 상담실(02-781-1000)로 연락해 사실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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