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친 오타니와 머리 박았던 코치→상대 감독으로 감격 재회 "이례적으로 찾아가서 포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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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관리가 철저한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는 철저한 루틴을 갖춘 선수지만, 자신과 절친했던 은사와 만남은 이례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지난 시즌까지 LA 다저스 1루 코치였던 클레이튼 맥컬러(46) 마이애미 말린스 감독을 만나기 위해서다.
오타니를 비롯해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등 핵심 선수와 함께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까지도 지난 시즌 우승을 합작했던 맥컬러 감독에게 직접 반지와 유니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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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 호치는 29일 "오타니가 이날 마이애미전을 앞두고 맥컬러 감독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다. 적으로 다시 만났지만, 담소를 나누는 장면이었다. 타격에서 실내 연습을 하고 캐치볼 이외의 이유로 경기장에 나오는 일이 없는 오타니는 이날 이례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오타니의 50-50 쾌거를 지원했던 지도자기 때문이다. 웃으면서 포옹까지 했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29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마이애미와 3연전을 치른다. 마이애미에는 지난 시즌까지 다저스 소속이었던 맥컬러가 감독으로 있는 팀이다. 지난해 11월 맥컬러 감독은 마이애미 감독으로 부임했다. 맥컬러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다저스 1루 코치를 지냈는데 오타니가 안타를 칠 때마다 '머리 박치기' 세리머니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주루 부문도 담당하며 오타니의 지난 시즌 59도루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맥컬러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일본 산케이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오타니와 동료였던 시절이 좋았다. 이제는 다른 시선으로 오타니를 보게 된다.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에서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잡으며 우승을 확정하는 순간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다저스 구단은 맥컬러 감독에게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수여하는 행사도 함께 개최했다. 오타니를 비롯해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등 핵심 선수와 함께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까지도 지난 시즌 우승을 합작했던 맥컬러 감독에게 직접 반지와 유니폼을 전달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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