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6살 아들 5개국어 한다더니…외국어로 노래까지 [RE:스타]

[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6살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아들이 중국어로 노래부르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젠은 또박또박 정확한 발음으로 노래를 불러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사유리는 아들이 5개국어를 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월 사유리는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나는 우리 아이가 한국어를 완벽히 했으면 좋겠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그래서 영어 유치원을 빨리 보낼 수 있었지만 나는 그게 싫었다"면서 "왜냐하면 집에서 일본어하고 밖에 나가서 영어만 하면 한국어가 서툴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유리는 직접 영어 유치원 선생님에게 편지를 써 아들에게 숙제를 내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렇게 안 하면 영어가 싫어진다. (영어) 호기심이 떨어지면 안 하게 된다"고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젠은 중국어와 스페인어도 배우고 있다. 사유리는 "아들이 좋아해서 한다"면서 "언어가 되면 어디에서든 살 수 있지 않나. 자기가 (국가를) 선택할 수 있다. 그 기회를 젠한테 만들어주고 싶다"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사유리는 결혼하지 않고 자발적 미혼모가 됐다. 사유리는 지난 2020년 해외 정자은행을 통해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일본에서 아들 젠을 품에 안았다.
사유리는 "(아들) 젠은 아빠 없다는 걸 안다. 이걸 슬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불쌍하게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아기에게는 아빠가 있는 게 최고다. 키우기 전부터 느낀다. 난 (결혼 후 출산) 선택을 못 했으니까 한 거다. 그런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아빠가 있는 게 훨씬 낫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사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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