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야구 캐스터 이찬원 돌아보기…이승엽 감독이 김택연 올리자 깜놀

정충희 2025. 4. 2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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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가수 이찬원이 프로야구 중계방송 캐스터로 변신했습니다. 지난 4월 26일 롯데와 두산의 경기를 이동근 캐스터, 박용택 해설위원과 함께 중계방송했습니다. 전문 캐스터가 아니어서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이찬원의 야구에 대한 애정과 진심이 느껴졌고, 적당한 긴장과 정확한 발성이 호평받았습니다. 평소에도 야구를 보며 연습했다는 말이 사실임을 증명했습니다. 이찬원은 두산 이승엽 감독이 김택연을 놀리자 깜짝 놀라기도 했는데요. KBS 전국노래자랑에 4번이나 출연할 정도로 간절하게 가수를 꿈꿨던 이찬원은 그 꿈을 이룬 뒤, 또 하나의 꿈이었던 스포츠 캐스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KBS 축구 예능 프로그램 뽈룬티어에서도 중계방송하는데요. 이번에 야구까지 그 영역을 넓혔습니다. 그의 팬클럽인 '찬스'의 뜨거운 응원도 이찬원의 도전에 힘을 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의 변신은 어디까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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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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