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회전 하던 트럭서 맥주 300박스 '우르르'

김혜인 2025. 4. 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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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주행 중인 트럭에서 다량의 맥주병이 쏟아져 관계 당국이 수습하고 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2분께 광주 북구 양산동 한 사거리에서 23t 트럭이 좌회전하다 싣고 있던 맥주병이 길 위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300박스 규모의 술이 든 맥주병이 도로에 쏟아졌고, 소방 당국 등이 수습하는 동안 일부 차로가 한때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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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서 쏟아진 맥주 [광주 북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29일 주행 중인 트럭에서 다량의 맥주병이 쏟아져 관계 당국이 수습하고 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2분께 광주 북구 양산동 한 사거리에서 23t 트럭이 좌회전하다 싣고 있던 맥주병이 길 위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300박스 규모의 술이 든 맥주병이 도로에 쏟아졌고, 소방 당국 등이 수습하는 동안 일부 차로가 한때 통제됐다.

운전자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트럭이 좌회전 도중 무게가 쏠린 탓에 맥주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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