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더영, 첫 순수 연주곡 '더 영 웨이브' 발매…스펙트럼 확장 예고

정혜원 기자 2025. 4. 2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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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치더영. 제공|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밴드 캐치더영이 순수 연주곡을 들려준다.

캐치더영은 최근 공식 계정을 통해 30일 낮 12시 신곡 '더 영 웨이브'의 발매 소식과 함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삭막한 빌딩 숲을 무심히 걷는 남현의 뒷모습을 따라가며 시작된다. 무채색 톤의 화면은 멤버들의 악기 퍼포먼스 장면으로 이어지며 컬러풀한 장면으로 전환되고, 다이내믹한 카메라 워크와 다각도의 앵글이 신비로운 록 사운드와 어우러져 본편의 생동감 넘치는 영상미를 기대하게 한다.

'더 영 웨이브'는 캐치더영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순수 인스트루멘탈 트랙으로, 팀의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을 예고하는 작품이다. 이번 곡은 좋아하는 상대를 향해 달려가는 소년의 빠른 심장 박동을 따라가는 여정으로 마법 같은 첫 만남의 순간과 압도적인 감정을 음악적으로 풀어낸다.

구체적인 사운드는 아직 베일에 싸여 있지만, '더 영 웨이브'라는 곡명 자체가 암시하는 감정선이 어떤 음악적 물결을 일으킬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캐치더영은 '청춘의 내면을 그리는 밴드'라는 타이틀 아래 감성적 메시지와 탄탄한 연주력을 앞세워 국내외 밴드신에서 인상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수차례의 단독 콘서트와 '2024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JUMF 2024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등 굵직한 음악 페스티벌에서 탄탄한 음악성과 다이내믹한 스테이지 구성으로 차세대 라이브 밴드로서 확고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번 연주곡 '더 영 웨이브'는 각 멤버의 연주 역량을 전면에 드러낸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향곡을 연상케 하는 구조 속에서 기타, 베이스, 드럼 등 각 악기의 퍼포먼스가 뚜렷이 드러나며, 캐치더영 특유의 진폭 넓은 사운드와 음악적 실험 정신이 고스란히 담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캐치더영은 3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더 영 웨이브'를 발매하고,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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