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출신 보수정당 3선 권오을 "민주 입당…이재명 실용정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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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출신으로 보수 정당에서 3선 의원을 지낸 권오을 전 국회 사무총장이 29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권 전 총장은 이날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3일 실시되는 21대 대선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며 "이재명의 실용정치가 국가 위상과 침체된 경제회복, 복지국가 실현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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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출신으로 보수 정당에서 3선 의원을 지낸 권오을 전 국회 사무총장이 29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권 전 총장은 이날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3일 실시되는 21대 대선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며 "이재명의 실용정치가 국가 위상과 침체된 경제회복, 복지국가 실현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민주당 입당 절차를 완료했다. 권 전 총장은 향후 대선 본선에서 민주당 경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수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은 "권오을 전 총장의 합류가 대구와 경북의 중도 보수를 아우르고 대한민국 통합의 길로 나아가려는 이재명 후보에 큰 힘이 될 것"이라 말했다.
권 전 총장의 이 후보 지지와 민주당 입당은 중도층 포섭과 이 후보의 고향인 안동에서의 인연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권 전 총장은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을 거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 당시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을 중심으로 창당한 바른정당에서 최고위원을 지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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