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 꺾은 나뭇가지 아내에 선물 “걱정하는 분들 계신데” 논란 사전 차단 [전문]

하지원 2025. 4. 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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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표가 다정한 남편 면모를 자랑했다.

정은표는 4월 28일 소셜 계정에 "아내가 라일락꽃을 좋아한다. 동네 한적한 길에 제법 큰 라일락 나무가 있는데 키가 커서 높은곳에 꽃이 피는데 가끔 가지가 밑으로 처져서 지나가는 차에 부딪히는 꽃들이 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일부러 그 나무가 있는 길로 다니곤 한다. 오늘 운 좋게 라일락꽃을 꺾을 수 있었다. 아내가 좋아하는 커피랑 꽃을 들고 집에 와서 또 과한 칭찬을 받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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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표 소셜 계정 캡처
정은표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정은표가 다정한 남편 면모를 자랑했다.

정은표는 4월 28일 소셜 계정에 "아내가 라일락꽃을 좋아한다. 동네 한적한 길에 제법 큰 라일락 나무가 있는데 키가 커서 높은곳에 꽃이 피는데 가끔 가지가 밑으로 처져서 지나가는 차에 부딪히는 꽃들이 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일부러 그 나무가 있는 길로 다니곤 한다. 오늘 운 좋게 라일락꽃을 꺾을 수 있었다. 아내가 좋아하는 커피랑 꽃을 들고 집에 와서 또 과한 칭찬을 받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표는 라일락 꽃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꽃을 받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아내의 모습이 답겼다.

이와 함께 정은표는 "올해는 두 번 꺾었는데 처지는 가지도 많지 않고 꺾을 때 살짝 양심이 찔리기도 하고 그냥 나무를 하나 심을까 고민 중이다"라며 "꽃을 꺾는다고 걱정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처진 가지에 사람도 차도 긁힐 수 있어서 꺾어 주는 게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은표는 2002년 아내 김하얀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다음은 정은표 소셜 계정 전문

아내가 라일락꽃을 좋아한다 동네 한적한 길에 제법 큰 라일락 나무가 있는데 키가 커서 높은곳에 꽃이 피는데 가끔 가지가 밑으로 처져서 지나가는 차에 부딪히는 꽃들이 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일부러 그 나무가 있는 길로 다니곤 한다 오늘 운 좋게 라일락꽃을 꺾을 수 있었다 아내가 좋아하는 커피랑 꽃을 들고 집에 와서 또 과한 칭찬을 받았다 올해는 두 번 꺾었는데 처지는 가지도 많지 않고 꺾을 때 살짝 양심이 찔리기도 하고 그냥 나무를 하나 심을까 고민 중이다 #라일락#심을수있는데#마땅한#땅이없다ㅜㅜ #자기야#땅사게#돈좀줘~~ (꽃을 꺽는다고 걱정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처진 가지에 사람도 차도 긁힐 수 있어서 꺽어 주는게 좋을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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