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男 소송' 최정원, 정장 차림 출석→미소 띤 채 퇴정…불륜 스캔들 결말은?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상간남 소송 두 번째 변론기일에 출석했다.
29일 서울가정법원 가사7단독은 A씨가 최정원을 상간남으로 지목해 제기한 1억 원 상당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두 번째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날 최정원은 변호인과 함께 정장 차림으로 출석했으며, 약 10여 분 동안 비공개로 진행된 변론에서 별다른 발언 없이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이날 재판부는 변론을 종결하고 판결 일정을 잡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정원이 새로 선임한 변호인을 통해 기일 변경을 신청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일정이 6월 10일로 미뤄졌다. 최정원 측은 A씨 측의 준비서면을 받지 못했다며 추가 소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소송은 2022년 12월 A씨가 최정원과 자신의 아내 B씨의 부적절한 관계를 주장하며 제기한 것으로, A씨는 최정원을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 고소도 진행했다. 그러나 경찰은 양측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린 바 있다.
또한 관련 이혼 소송 1심에서 법원은 A씨 아내의 부정행위를 인정하고, "A씨 아내가 배우자로서 정조 의무를 위반했다"며 A씨에게 3000만 원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판결문에는 최정원과의 스킨십 및 단둘이 시간을 보낸 사실 등이 언급됐다. 다만 A씨 아내는 해당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최정원 측은 "A씨 아내와는 가족처럼 지내던 사이였을 뿐"이라며 "3차례의 짧은 만남 외에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고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상간남 소송의 최종 결과는 오는 6월 10일 이후 나올 전망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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