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 헬스클럽' 이지혜, 첫 제작발표회에 울컥 "난 피자 한조각, 좋은 자극 받아"

장진리 기자 2025. 4. 2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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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지혜가 ‘24시 헬스클럽’ 제작발표회에서 눈물을 쏟았다.

이지혜는 29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극본 김지수, 연출 박준수 최연수) 제작발표회에서 “저도 ‘24시 헬스클럽’을 통해 좋은 자극을 많이 받았다”라고 울컥했다.

이지혜는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도라희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24시 헬스클럽’에서는 헬스장 마녀 삼총사 오른팔 윤부영으로 유쾌한 변신을 선보인다.

이날 이지혜는 제작발표회 첫 참석에 대한 감격을 표현하며 울컥했다. 그는 “저도 역시 이 드라마를 통해 좋은 자극을 많이 받았다. 제가 이 드라마 피자 한조각 분량만큼 담당하지만 부끄럽지 않은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무해하고 앙증맞고 진정성 있는 드라마다. 건강은 아무리 말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다 몸과 마음 항상 건강 지키시고 그리고 러닝머신에서 달리기 하실 때 우리 드라마 재생하시고 보셔도 좋을 것 같다. 예쁘게 봐달라”라고 했다.

‘24시 헬스클럽’은 근성이 넘치는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 근심이 과다한 헬린이 회원들의 인생을 파격 교정하며 펼쳐지는 두근두근 근(筋)성장 코맨스(코믹 로맨스) 작품이다.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클래스2’, ‘멜로무비’ 등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전성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이준영과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정은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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