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몸은 기계가 아니다' 아파도 참고 뛴 SON→장기 결장으로 이어지나


엔제 포스테코글루(60) 감독은 지난 28일 리버풀 원정 경기에서 1-5로 패한 뒤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다가오는 보되/글림트전에 나설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아슬아슬하다. 1차전은 아마 쉽지 않을 것 같다. 선수 본인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1차전에 나서지 못할 경우 아마 2차전은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손흥민은 지난 11일 열린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유로파리그 8강 1차전 출전 이후 4경기 연속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 지난 16일 프랑크푸르트와 8강 2차전을 앞두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은 최근 몇주 동안 발에 통증을 겪었다"고 말하며 팀 훈련에 복귀했다는 소식을 전해졌지만 거기까지였다.
지난 25일 리버풀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에 대해 "몸 상태는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긴 하다. 긍정적인 일이긴 하지만 리버풀전에서는 나서지 못한다. 오늘 처음으로 손흥민이 잔디에 섰는데, 기분이 좋았다고는 이야기하더라"고 설명했다.
여러 정황을 살펴볼 때 5월 2일 노르웨이 보되/글림트와 유로파리그 4강 1차전도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결국 빨라야 5월 4일 웨스트햄 원정 경기에 복귀할 수도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토트넘이 어느 정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잔류가 확정된 상황이기에 손흥민의 출장이 가능하다면 이 경기보다는 5월 9일 예정된 보되/글림트와 4강 2차전을 위해 무리하지 않을 것이 농후하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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