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상행동 “이승만·박정희 묘역 참배한 이재명 규탄한다”

손민주 2025. 4. 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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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것을 두고 광주시민사회단체가 '국민이 원하지 않는 정치쇼'라고 비판했습니다.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은 오늘(29일) 성명을 발표해 "내란 세력의 뿌리인 이승만과 박정희에 대한 참배는 국민들의 염원에서 멀어지는 일"이라며 "민주당은 국민이 원하지 않는 정치쇼에 의존하지 말고 내란 세력의 온전한 종식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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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것을 두고 광주시민사회단체가 ‘국민이 원하지 않는 정치쇼’라고 비판했습니다.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은 오늘(29일) 성명을 발표해 “내란 세력의 뿌리인 이승만과 박정희에 대한 참배는 국민들의 염원에서 멀어지는 일”이라며 “민주당은 국민이 원하지 않는 정치쇼에 의존하지 말고 내란 세력의 온전한 종식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라”고 밝혔습니다.

비상행동은 “박정희와 이승만은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기 위해 수만 명의 국민을 학살하고, 쿠데타를 통해 집권해 시민들의 입을 틀어막고, 죽이는 일을 서슴지 않았던 인물들”이라며 “12·3 내란 세력의 뿌리”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어제(28일) 대선후보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현충원을 찾아 이승만·박정희·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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