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부울경 라이딩 챌린지’ 5월부터 모집 시작해 6~7월에 운영 일반인 코스 200명·숙련자 코스 300명 완주 인증하면 부울경관광 상품 등 제공
한국관광공사가 자전거 전문업체 올포기어와 손잡고 온라인 챌린지 상품 ‘2025 부울경 라이딩 챌린지’를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자전거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자전거 자유여행 60선’의 일부가 포함된 라이딩 코스를 주무대로 한다. 5월부터 모집해 6~7월 약 2개월간 운영된다. 참가자가 해당 코스를 완주하고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상품에는 다대포와 을숙도 등 광할한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다대포 바닷길, 생태 자원을 품은 태화강 자전거길, 남강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진주 남강 자전거길, 유구한 가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김해 해반천 자전거길 등 자연과 문화·역사가 어우러진 다양한 자전거 코스가 포함됐다.
일반인 코스 200명, 숙련자 코스 300명 등 총 500명을 모집하며, 코스 완주를 인증하면 부울경관광 상품 등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숙련자 대상으로는 전문 라이딩 코치와 함께하는 그룹 라이딩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올포기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이동욱 부울경지사장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바다, 강, 산 등 자연 풍경이 풍부한 데다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돼 있어 자전거 여행 최적지다”며 “부울경이 자전거 여행의 대표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