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창업동아리 체험활동 전시회 ‘인기’
경상국립대학교 원예과학부·농학과 소속 창업동아리 '아마란스', '깽이풀', '히어리'가 개최한 '창업동아리 체험활동 전시회'가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옆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체험활동 전시회는 △전공학과 학생들의 자부심 고취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농산업의 중요성 강조 △다양한 창업 아이템 홍보 등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3개 동아리 학생들은 대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시회 동안 리사이클 꽃꽂이·분갈이·압화 액세서리·미니 꽃다발·건조화(프리저버드) 꽃다발·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창업동아리 지도를 맡고 있는 경상국립대 박동진 주무관은 "많은 분의 도움으로 전시회가 성황리에 잘 마무리됐다"며 "취업동아리 학생들이 만든 다양한 창업 아이템이 많이 홍보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 내년에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깽이풀은 허브, 아마란스는 약용작물, 히어리는 플라워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단체로, 허브와 약용작물 등 식물을 연구·재배·판매뿐만 아니라 부산물을 이용해 다양하고 친숙한 아이템을 찾아 발굴하고 있다. 깽이풀은 '안심하세요', 아마란스는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 히어리는 '봄의 노래'라는 꽃말을 각각 가지고 있다.
한편 이들 동아리는 매년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 참가해 '농업과 함께 하는 다양한 힐링 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여기서 얻는 수익금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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