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이수근에 돈 빌린 이진호, '불법도박 혐의' 보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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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개그맨 이진호의 불법 도박 혐의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경찰에 사건을 돌려보냈다.
2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박성민 부장검사)는 최근 경찰에 이진호의 도박 혐의 사건과 관련해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앞서 강남경찰서는 지난 15일 이진호의 사건을 수사에 착수한 지 약 6개월 만에 그의 도박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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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박성민 부장검사)는 최근 경찰에 이진호의 도박 혐의 사건과 관련해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사건 관련자의 여러 계좌 및 이진호 등이 이용한 도박 사이트에 대한 조사를 보완하라는 취지로 알려졌다.
검찰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의 기소 여부 결정 등에 필요한 경우 보완 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
앞서 강남경찰서는 지난 15일 이진호의 사건을 수사에 착수한 지 약 6개월 만에 그의 도박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송치했다. 다만 차용금 사기 혐의는 피해자 진술이 없어 인정되지 않는다고 봤다.
이진호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SNS에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됐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며 "금전적인 손해도 손해지만, 무엇보다 저를 믿고 돈을 빌려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했다. 제게 남겨진 채무는 무슨 일이 있어도 변제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이진호는 도박 자금 충당을 위해 개그맨 이수근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 가수 하성운 등에게 돈을 빌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진호는 2005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SBS '웃찾사' 코너 '웅이 아버지'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tvN '코미디 빅리그', JTBC '아는 형님' 등에서 활약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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