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한동훈, 국민의힘 결선 진출…내달 3일 최종 후보 선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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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최종 경선에 김문수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29일 진출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2차 경선(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2차 경선 진출자로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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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토론회, 1~2일 당원투표·여론조사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김문수(왼쪽)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2차 경선토론회 미디어데이에서 한동훈 후보를 맞수토론 상대로 지목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04.23.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newsis/20250429151934549yfjy.jpg)
[서울=뉴시스]하지현 한은진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최종 경선에 김문수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29일 진출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2차 경선(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김문수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3차 경선에 진출하고, 안철수 후보와 홍준표 후보가 탈락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2차 경선 진출자로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를 확정했다. 이후 후보별 일대일 주도권 토론회와 4인 토론회를 거쳐, 지난 27~28일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당원투표 50%'를 실시해 상위 2인을 3차 경선 진출자로 선출했다.
양일간 진행된 여론조사는 타 정당 지지층을 배제하는 역선택 방지 조항을 적용해 5개 기관에서 6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당원 선거인단 투표에는 76만5773명 중 39만4명(50.93%)이 참여해 50.9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날 후보별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당초 이번 2차 경선에서 5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한 후보자가 나오면 3차 경선을 실시하지 않고 대선 후보가 확정될 예정이었지만,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을 치르게 됐다.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원장은 이날 "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어 3차 경선으로 이어지게 됐다"며 "안타깝게 이번 결과에 아쉬움을 남긴 후보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린다. 3차 경선에 진출한 후보들께는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문수 후보는 "홍 후보께서 이루고자 하는 여러 꿈, 이 나라를 위해 바치고자 하는 헌신적인 열정을 잘 모시고 제 남은 여정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안 후보도 의사, 과학자, 사업가, 정치인으로서 훌륭한 점을 많이 갖고 계시다. 한 후보와 같이 마지막 경선을 하게 된 것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한동훈 후보는 "저희의 생각이 조금 다른 부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애국하고 솔직하고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은 똑같다"며 "김 후보와 제가 오히려 다르기 때문에 이인삼각으로 이재명 후보에게 맞서야 한다. 남은 경선 과정에서 김 후보를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로 생각하고 함께 이기는 한 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안철수 후보는 "당원과 국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누가 최종 후보가 되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막고 정권 교체를 이루는 데 제 힘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홍준표 후보는 "지난 30년간 여러분의 보살핌으로 참 훌륭하고 깨끗하게 정치 인생을 오늘로써 졸업하게 돼 정말 고맙다"며 "이제 시민으로 돌아가겠다. 자연인으로 돌아가서 좀 편하게 살도록 하겠다. 이번 대선에서 제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말했다.
이날 2차 컷오프를 통과한 김문수·한동훈 후보는 오는 30일 양자 토론회를 진행한 뒤, 내달 1~2일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당원 투표 50%' 방식의 3차 경선을 거친다. 최종 후보 1인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는 오는 5월3일 오후 2시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gold@newsis.com, 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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