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위력, '국뽕' 아니다! → 미국 야구 없는 날, 대문 기사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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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올 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미국 현지에서도 상당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MLB.com은 '지난 시즌에는 이정후가 메이저리그에서 어떤 선수가 될지 가늠하기 어려웠다. 그의 첫 37경기 wRC+는 83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제 그는 눈에 보이는 거의 모든 구종을 타격한다. 이정후의 장타는 지난해 단 6개였는데 올해는 벌써 16개'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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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올 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미국 현지에서도 상당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9일(한국시각) 특집 기사로 '혼자서 팀을 가장 크게 발전시킨 7명'을 조명했다. 이정후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도 월요일은 '야구 없는 날'이다. 다만 KBO리그처럼 전 구단이 쉬지는 않는다. 이날은 8경기만 열렸다.
MLB.com은 경기 결과 대신 분석 기사를 대문에 실었다.
MLB.com은 '선수 1명이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알아보자. 아래의 7개 팀은 2024년 특정 포지션에서 고전했지만 2025년에는 같은 포지션에서 높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시즌 첫 1개월 동안 큰 영향을 미쳤다 '고 들여다봤다.
기준은 wRC+다. wRC+는 'Weighted Runs Created Plus(조정 득점 생산력)'의 줄임말이다. 타석 당 얼마나 많은 득점 생산에 기여하는지 여러 데이터에 가중치를 부여해 종합적으로 산출해낸 수치다.
MLB.com은 wRC+에 대해서 '예를 들어 동일한 기록이라면 타자 친화적인 쿠어스필드에서 뛴 선수가 투수 친화적인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뛴 선수 보다 낮게 나온다. 득점 생산 능력을 정량화 및 정규화 하여 다른 구장이나 다른 시대에 뛴 선수들을 비교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wRC+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정확한 공격 지표로 여겨진다. wRC+가 100이면 리그 평균이고 150이면 리그 평균보다 50% 높은 수치다.


MLB.com에 따르면 이정후는 29일 현재 wRC+ 159를 나타내며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포지션의 wRC+를 69나 상승시켰다.
MLB.com은 '지난 시즌에는 이정후가 메이저리그에서 어떤 선수가 될지 가늠하기 어려웠다. 그의 첫 37경기 wRC+는 83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제 그는 눈에 보이는 거의 모든 구종을 타격한다. 이정후의 장타는 지난해 단 6개였는데 올해는 벌써 16개'라며 감탄했다.
한편 1위는 시카고 컵스 포수 칼슨 켈리다. wRC+ 173을 기록해 104나 올렸다. 2위는 탬파베이 레이스 중견수(181, 99 상승) 3위는 뉴욕 양키스 1루수(152, 76 상승) 4위는 보스턴 레드삭스 2루수(120, 75 상승) 6위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즈 2루수(146, 60 상승) 7위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유격수 (123, 52 상승)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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