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민♥조인, 5월 12일 웨딩마치… '배우 부부' 또 탄생 [공식]

이지은 2025. 4. 2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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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신성민과 조인이 웨딩마치를 올린다.

29일 신성민 소속사 굿맨스토리는 “오는 5월 12일 신성민이 동료 배우 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만 참석하는 소규모 예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인생의 여정을 함께할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 새로운 인생의 챕터를 시작하는 신성민 배우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언제나 더 좋은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배우이자 한 가정의 가장으로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 신성민 배우에게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신성민은 2010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해 뮤지컬 ‘풍월주’, ‘김종욱 찾기’, ‘쓰릴 미’, ‘여신님이 보고 계셔’, ‘어쩌면 해피엔딩’, ‘곤 투모로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드라마 ‘라이프’, ‘친애하는 판사님께’, ‘최고의 이혼’에 출연하며 몰입력 있는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다.

조인은 2018년 연극 ‘폴인러브’로 데뷔 후, 드라마 ‘모범택시’, ‘크레이지 러브’, ‘내일’, ‘사랑의 이해’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특히 지난해 방영된 ‘함부로 대해줘’에서는 신윤복의 앞에 나타나는 의문의 인물 ‘신이복’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함부로 대해줘’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인의예지를 장착한 21세기 MZ 선비 신윤복(김명수 분)과 함부로 대해지며 삶에 지친 김홍도(이유영 분)가 만나 차근차근 만들어가는 무척 예의 바른 로맨스 드라마다.

이병헌·이민정, 지성·이보영, 현빈·손예진 등 앞서 탄생한 배우 부부들의 뒤를 이은 또 하나의 배우 부부 탄생 소식에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굿맨스토리,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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