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숙박·식사·명소까지 한번에"…켄싱턴, 지역 연계 상품 선봬

김온유 기자 2025. 4. 2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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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_ 켄싱턴 벚꽃 버스 투어 고객들이 광한루원에서 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이랜드파크

이랜드파크의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과 남원예촌 by 켄싱턴은 지역 특색을 담은 체험형 콘텐츠 연계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남원시는 이몽룡과 춘향이 처음 만난 매년 5월 광한루원 일대에서 전통문화축제 '춘향제'를 개최한다. 올해 제95회를 맞은 춘향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근로자의 날·어린이날·석가탄신일 등 황금연휴와 겹치며 현재 남원 시내 숙박시설은 대부분 예약 마감이 임박했다.

특히 광한루원에서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과 남원예촌 by 켄싱턴 또한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예약률 97% 이상을 기록하며 만실이 예상된다.

전통한옥 숙박체험 시설인 남원예촌 by 켄싱턴은 시그니처 서비스로 객실 이용 고객에게 마패 모양의 카드키 보관함을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해당 마패는 각 관광지에서 제시하면 입장권으로 교환되며 광한루원·어린이과학체험관·남원항공우주천문대·백두대간생태교육전시관·지리산허브밸리 등 남원의 대표 관광지를 투숙기간 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연인愛한옥' 패키지는 한복체험 2인 혜택도 제공한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은 '남원 춘향 여행' 패키지를 오는 8월31일까지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남원 대표 관광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남원 춘향 여행권 2매 등으로 구성됐다.

켄싱턴리조트 관계자는 "숙박과 식사, 주요 명소 입장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고객은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고 남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온유 기자 ony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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