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민, 당원 동지 여러분 정말 고맙다…이제 졸업" 은퇴 선언

유가인 기자 2025. 4. 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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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최종 경선 문턱을 넘지 못한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홍 후보는 2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차 경선 결과 발표식에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지난 30년간 여러분의 보살핌으로 참 훌륭하고 깨끗하게 정치 인생을 오늘로써 졸업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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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 최종 경선 문턱을 넘지 못한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홍 후보는 2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차 경선 결과 발표식에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지난 30년간 여러분의 보살핌으로 참 훌륭하고 깨끗하게 정치 인생을 오늘로써 졸업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후보는 "이제 시민으로 돌아가겠다. 자연인으로 돌아가서 좀 편하게 살도록 하겠다"며 "이번 대선에서 저의 역할은 여기까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말 고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김문수·한동훈 후보(이름순)은 2강 문턱을 넘었으며, 후보들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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