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子 '엘리베이터 논란'에 "생각 짧았다" 사과 [이슈&톡]

김진석 기자 2025. 4. 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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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이 엘리베이터에 발을 올린 사진을 업로드한 가운데, 곧바로 사과문을 게재하며 고개를 숙였다.

지난 28일 김나영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죄송합니다. 제 생각이 너무 짧았습니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습니다"라고 적힌 짧은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김나영은 "체육인 가족의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두 아들과의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게시된 사진 중 두 아들이 엘리베이터 손잡이 위에 다리를 뻗은 모습이 담겨 있었고,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이 공공시설에 대한 부적절한 행동이라 지적하며 논란이 일었다.

해당 사진을 보고 한 누리꾼은 "손잡이 닦고 내리신 거냐"라고 물었고, 김나영은 "잘 닦고 내렸다"라고 해명했으나 이들의 행동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김나영과 두 아들

네티즌들은 "닦는 게 문제가 아니라 위험성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다칠 수 있는 행동을 방지해야 한다"라며 우려를 표했고, "누구나 기댈 수 있고 맨손으로 잡는 손잡이에 신발을 신고 올라가는 행위는 부모님의 입장에서 통제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주를 이뤘다.

논란이 이어지자 김나영은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댓글을 막아둔 뒤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죄송하다, 제 생각이 짧았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잘 닦고 내렸다"라는 그의 무성의한 태도로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으나, 김나영은 빠른 사과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2019년 이혼 이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다. 그는 2021년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연애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김나영 SNS]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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