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T 대표이사, 내일 국회 과방위 청문회 출석
유병훈 기자 2025. 4. 29. 15:01

SK텔레콤의 유심 해킹 사태와 관련해 유영상 SKT 대표이사가 오는 30일 열리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다.
과방위는 29일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간사 간 협의를 통해 유 대표이사를 청문회에 부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 대표이사도 출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과방위는 당초 30일 열리는 ‘YTN 등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에 류정환 SKT 부사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하지만 해킹 사태가 터진 후 국민적 우려 등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유 대표이사를 출석시키기로 했다.
민주당 노종면 원내대변인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 대표이사가 내일 과방위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매일 상금 1000달러’ HD건설기계, 美전시회서 굴착기 조종 이벤트
- ‘흑백요리사’ 우승자 권성준 셰프, 약수역 꼬마빌딩 56.5억에 매입
- ‘조 단위’ 코인 거래소 지분 나오나… 업계 “은행만 좋은 일”
- 캐나다로 떠날 채비하는 도산안창호함… 60조 잠수함 수주 막판 ‘승부수’
- “7만원에 팔았다가 재진입”… ‘21만전자’에 물린 침착맨 어쩌나
- 박재현 “대주주의 한미약품 비리 조직 매도, 대표직 걸고 막겠다”…신동국에 공개 질의
- [단독] 현대해상, 직원에 특별 격려금… 경영목표 미달에 경영진은 급여 반납
- “이제는 金동”… 봄동비빔밥 열풍에 한 달 새 가격 20% 오른 봄동
- 주가 4배 뛴 미래에셋증권, 박현주 회장 선구안 빛났는데… 정작 직원들은 주식 정리했다
- [美 이란 공습] 중국인 이란 탈출에… ‘억대’ 편도 항공권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