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양계장 화재로 15만 마리 폐사… 8~9억원 재산 피해 추산
이희원기자 2025. 4. 29. 14:48

영주시 안정면 묵리의 한 양계장에서 29일 오전 10시56분께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 양계닭 15만 마리가 폐사했다.
화재 발생 직후 영주소방서는 소방헬기 1대와 소방차 25대, 소방대원, 경찰, 의용소방대 등 50여 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현재 오후 2시10분까지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소방서와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이번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액은 약 8~9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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