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 “기안84·박재범·이영지, ‘방앗간’ 챌린지 함께 하고 싶어”
김원희 기자 2025. 4. 29. 14:44

그룹 식구가 함께 챌린지를 하고 싶은 아티스트를 꼽았다.
이백은 2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EP ‘간(間)’ 발매 쇼케이스에서 “얼마 전에 기안84님을 만나뵀는데 같이 챌린지를 찍어주기로 약속했다. 너무 재밌을 것 같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요시는 “박재범 선배님과 꼭 해보고 싶다”, 구민재도 “랩도 잘하고 춤도 잘 추는 이영지 선배님과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식구는 이날 MC로 나선 유재필과 타이틀곡 ‘방앗간’의 챌린지 구간을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요시는 샤라웃 받고 싶은 아티스트로 “스윙스 선배님의 샤라웃을 꼭 받고 싶다. 선배님의 노래를 듣고 랩을 처음 시작했다. 또 저스디스 선배님이다. 처음으로 랩이라는 걸 연구하고 공부하게 해줬다. 마지막으로 이 자리에서 좋은 경험 하게 만들어준 박재범”이라고 답했다.
최근 AOMG와 전속계약을 알린 식구는 AOMG 2.0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대중친화적인 음악 스타일로 한국적인 색채와 정서를 표현하는 멀티플레이형 아티스트 그룹이다. 남성 래퍼 요시, 구민재, 여성 래퍼 이백(200)까지 3인으로 이뤄진 혼성 그룹으로, 타이틀곡 ‘방앗간’을 포함해 멤버들이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4곡을 담은 첫 앨범 ‘간’을 통해 ‘국산 힙합’을 예고하고 있다. 2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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