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보수' 권오을 전 의원, 이재명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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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3선 의원을 지낸 권오을 전 국회의원이 29일 경북도의회 회의실에서 경북북부지역 전현직 도·시의원 등 20여명의 보수권 인사들과 함께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 회견 및 입당식을 가졌다.
지지 회견 및 입당 동참자로는 안동의 김선종 전 도의원, 이재갑 안동시의원, 최수일 전 울릉군수, 조경섭 전 예천군의장, 김성태 전 상주시 의장, 이승준 전 문경시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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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의 중도보수정당 구상 공감"

안동서 3선 의원을 지낸 권오을 전 국회의원이 29일 경북도의회 회의실에서 경북북부지역 전현직 도·시의원 등 20여명의 보수권 인사들과 함께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 회견 및 입당식을 가졌다.
지지 회견 및 입당 동참자로는 안동의 김선종 전 도의원, 이재갑 안동시의원, 최수일 전 울릉군수, 조경섭 전 예천군의장, 김성태 전 상주시 의장, 이승준 전 문경시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대부분 국민의힘 또는 무소속의 보수성향 지역 정치인들이다.
권 전 의원은 "이재명 후보가 실용정치와 국민통합을 통해 시대적 과제를 풀어 낼 적임자라고 확신한다"며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하고 합리적 보수까지 포용하는 중도보수정당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과 정책 비전에 적극 공감한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권오을 전 의원은 민주당 대통령선거 대구경북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호 기자 lyh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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