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인, 영화 ‘파과’ 출연…극의 환기 역할 예고

영화 ‘폭설’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한해인이 ‘파과’로 컴백한다.
구병모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이혜영 분)과 그를 쫓는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 분)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이다.
극 중 한해인은 ‘류(김무열 분)의 아내’로 분한다. 그는 조각의 어린 시절 캐릭터인 ‘손톱’(신시아 분)을 따뜻하게 대해주는 인물로, 작품의 묵직한 흐름에 환기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편, 한해인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다. 본인만의 개성을 살린 연기력으로 영화계에서 유독 좋은 반응을 끌어내기도. 한해인은 유수의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 영화 ‘나의 피투성이 연인’에서 주인공 ‘재이’로 활약,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한차례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지난해 개봉한 영화 ‘폭설’에서는 미래가 불확실한 배우 지망생 ‘수안’으로 열연한 한해인. 그는 ‘윤설’(한소희 분)을 향한 ‘수안’의 여러 감정들을 디테일하게 완성한 바.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다시 한번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처럼 출연작마다 신선한 연기 변신을 보여 흥미를 자극하는 배우 한해인이 차기작 ‘파과’에서 얼마나 또렷한 임팩트를 남길지 궁금증을 더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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