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문닫는 인사미술공간, 마지막 전시 '그런 공간'
황희경 2025. 4. 29. 14:33
![[아르코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yonhap/20250429143326265ecvn.jpg)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아르코미술관은 신진 작가 지원 공간이었던 인사미술공간(인미공)의 6월 운영 종료를 앞두고 29일부터 인미공에서 마지막 전시 '그런 공간'을 연다고 밝혔다.
2000년 서울 종로구 관훈동에서 개관한 인미공은 신진 작가들의 개인전을 열며 이들이 본격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 2006년 현재의 원서동 건물로 이전했고 2009년에는 아르코미술관과 통합해 운영됐지만 6월 30일 문을 닫는다.
전시에는 아트-토커, 김익현, 슬기와 민, 박보마, 다크-다크투어리스트 등 작가와 기획자들이 참여해 지난 25년간 인미공의 여정을 되짚고 미술계에서 갖는 의미를 살핀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개방되지 않았던 3층 사무실을 비롯해 전 층을 전시장으로 사용한다. 전시는 6월 1일까지. 무료 관람.
zitron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 요양병원 입원환자와 DNA 일치 | 연합뉴스
- '전남편 성폭행 허위 신고' 50대 여성·내연남 구속기소 | 연합뉴스
- "비상근 17개 시도선관위원장, 한 달에 하루꼴로 출근" | 연합뉴스
- 아들 몰래 세 딸과 이사간 40대 친모 항소심도 집유 | 연합뉴스
- 정이한 '피습 자작극 의혹'…투척자는 친분 있던 헬스장 관장(종합) | 연합뉴스
- 인천 상가주택 옥상서 텃밭 작업하던 80대 추락사 | 연합뉴스
- "옆 반은 축구 보는데"…월드컵 '자율 시청'에 교실 간 희비 | 연합뉴스
- 경찰에 분실 지갑 맡겼더니 42만원 쏙 빼갔네…대전청 "조사 중" | 연합뉴스
- 아내 어린이집 화장실에 '몰카'…원장 남편 1심 징역 2년6개월 | 연합뉴스
- 아파트 밖으로 쓰레기 집어던진 70대, 말리는 경비원 폭행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