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야구가 재밌다!'…'부자구단' 다저스, 최저연봉팀 마이애미에 연장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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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가운데 팀 연봉 서열 30위 마이애미가 대표적인 '부자구단' LA 다저스를 상대로 10회 연장까지 끌고 가는 진땀 승부를 벌였다.
다저스는 29일(한국시간) 방문팀 마이애미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홈경기를 가졌다.
주자 2루에 놓고 시작한 10회말 공격 때 다저스는 선두타자로 나온 앤디 파헤스가 볼넷을 얻어 진루했다.
다저스가 긴 승부 끝에 7:6 진땀 승리를 거두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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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올 시즌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가운데 팀 연봉 서열 30위 마이애미가 대표적인 '부자구단' LA 다저스를 상대로 10회 연장까지 끌고 가는 진땀 승부를 벌였다.
다저스는 29일(한국시간) 방문팀 마이애미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다저스는 더스틴 메이를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렸다. 메이는 이날 5회까지 약체 마이애미를 상대로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그 사이 다저스 타선은 3회 1점, 4회 1점 그리고 5회 2점을 뽑아 4:0으로 쉽게 경기를 풀어가는 듯 했다.

하지만 마이애미는 6회초 공격 때 메이를 두들겨 3점을 뽑았다. 그리고 급히 투입된 불펜투수 앤서니 반다를 상대로 2점을 더 뽑아 승부를 5:5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양팀은 약속이나 한 듯 0의 행진을 이어갔다.
9회 정규이닝까지 승부를 내지 못한 두팀은 10회 연장 승부로 돌입했고, 마이애미는 10회초 공격 때 1점을 뽑아 6:5로 경기를 뒤집었다. 승리가 손에 들어오는 듯 했다. 하지만 다저스는 역시 다저스였다.
주자 2루에 놓고 시작한 10회말 공격 때 다저스는 선두타자로 나온 앤디 파헤스가 볼넷을 얻어 진루했다. 무사 1, 2루 찬스를 만든 것. 여기서 후속타자 키케 에르난데스는 곧바로 보내기 번트를 시도해 원아웃 주자 2, 3루 찬스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때 타석에 나온 건 한국국가대표 출신 토미 에드먼이었다. 이날 경기 중간에 대타로 투입된 에드먼은 1타수 무안타였다. 하지만 주자 2, 3루 상황에서 찾아온 자신의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팀 투수 로니 엔리케즈가 던진 초구를 잡아 당겨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2타점 끝내기 적시 안타로 연결했다. 다저스가 긴 승부 끝에 7:6 진땀 승리를 거두는 순간이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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