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아파트 사업권 대가' 뇌물 8억 원 주고받은 조합장 등 9명 검거
정자형 2025. 4. 29. 14:25

재개발 단지의 임대 아파트 사업권을 대가로 수억 원의 뇌물을 주고 받은 조합장과 업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주택재개발 조합장 4명과 브로커, 임대 사업자 등 모두 9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전주와 경기 남양주, 대전 등 주택재개발 임대 아파트 4곳의 사업권을 두고 8억 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합장 등은 뇌물을 받은 대가로 사전에 입찰 조건을 맞춘 특정 업자를 선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뇌물 수법 개요도 [전북경찰청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imbc/20250429142515602fzsy.jpg)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1331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산림당국, "대구 함지산 산불 23시간 만에 주불 진화"
- "한덕수로?" 고민하는 이낙연‥"국민 정면 배신" 직격탄
- 홍준표 "당권 관심 없다‥대선 후보 선출돼 패배하면 정계 은퇴"
- "중국인들 대선 투표"‥유심칩 대란에 '부정선거' 음모론?
- [단독] 경찰, '불법 정치자금·뇌물' 혐의 경북도의회 의장에 구속영장
- "만나면 되지"‥'요즘도 김 여사와 통화?' 묻자 [현장영상]
- SKT 28만 명 유심 교체‥"책 9천 권 분량 유출"
- 헌재법 개정안에 거부권‥국민의힘, 후보 2명 압축
- 교장이 초등생 10여 명 성추행‥"간식으로 꾀어내"
- 검찰 출석한 명태균‥"김상민 챙겨달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