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쟁사 이직하려 기술 유출···SK하이닉스 직원 구속
박호현 기자 2025. 4. 2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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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제조 관련 첨단기술을 중국으로 유출하려다 적발된 SK하이닉스의 직원이 구속됐다.
29일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안동건 부장검사)는 전날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중국 현지법인에서 근무했던 A씨는 2022년 회사의 반도체 제조 관련 첨단기술 자료 등 100여개 영업비밀을 중국의 한 기업으로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월 A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한 검찰은 기술유출 관련 증거를 확보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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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반도체 제조 기술 中 유출 적발
중앙지검.

[서울경제]
반도체 제조 관련 첨단기술을 중국으로 유출하려다 적발된 SK하이닉스의 직원이 구속됐다.
29일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안동건 부장검사)는 전날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중국 현지법인에서 근무했던 A씨는 2022년 회사의 반도체 제조 관련 첨단기술 자료 등 100여개 영업비밀을 중국의 한 기업으로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A씨가 중국 경쟁사로 이직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월 A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한 검찰은 기술유출 관련 증거를 확보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호현 기자 greenlight@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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