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시리즈 승리까지 1승...휴스턴에 접전 끝에 승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유리한 위치에 올라섰다.
골든스테이트는 29일(한국시간)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휴스턴 로켓츠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 시리즈 4차전에서 109-106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앞서갔다. 남은 경기에서 1승만 거둬도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휴스턴은 남은 세 경기를 모두 이겨야하는 부담을 안게됐다.

마지막 1분을 남기고 승자가 갈렸다.
104-104로 맞선 종료 59초전 지미 버틀러가 3점슛 시도 도중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 3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앞서가자 휴스턴은 알피렌 센군의 훅슛으로 107-106을 만들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어진 공격에서 버틀러와 스테판 커리의 연이은 슈팅이 모두 림을 벗어나며 위기를 맞았다.
종료 13초를 남기고 휴스턴이 다시 공격에 나섰다. 위기의 순간 골든스테이트를 구한 것은 드레이몬드 그린이었다. 센군과 매치업에서 파울없이 센군의 슈팅을 완벽하게 막아냈다. 여기에 버틀러가 골밑 경합 도중 루즈볼 파울까지 얻어냈다.
버틀러는 자유투 2구를 모두 성공시키며 3점차 리드를 만들었다. 휴스턴은 급한대로 프레드 밴블릿이 3점슛을 시도했으나 림을 외면했다.

휴스턴은 센군이 31득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밴블릿이 25득점, 아멘 톰슨이 17득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경기를 내줬다.
제일렌 그린은 이날도 답답했다. 24분 53초 뛰면서 8개의 슈팅을 시도했으나 3개 성공에 그치며 8득점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는 양 팀의 신경전도 치열했다. 2쿼터 7분을 남기고는 딜런 브룩스, 커리, 그린이 무더기로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그린은 2분 44초 남기고는 휴스턴의 타리 이슨과 충돌했는데 이슨은 테크니컬 파울, 그린은 플래그넌트 파울이 선언되면서 퇴장을 피할 수 있었다.

도노번 미첼이 22득점, 에반 모블리가 17득점 7리바운드, 자렛 앨런이 14득점 12리바운드, 디안드레 헌터가 19득점, 타이 제롬이 18득점 기록했다.
리그 역사상 최초로 10위팀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마이애미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 뱀 아데바요가 13득점 12리바운드, 앤드류 위긴스가 12득점 올렸으나 타일러 히로가 슈팅 10개 시도에 한 개 성공에 그치며 4득점에 머문 것이 치명타였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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