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차익' 박명수, 이유있는 재력... "명품은 중고로" ('라디오쇼')

[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박명수가 소탈한 일상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김태진과 함께하는 '모발 모발 퀴즈쇼'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첫 번째로 진행된 음악 듣기 퀴즈의 힌트는 '쥐팍은 이거 잘 안 산다'였다.
이에 DJ 박명수는 제작진을 향해 "밥만 잘 먹더라 아니냐. 요샌 밥 많이 못 사는데 밥 때문에 그러냐. 사주겠다"라고 말했고, 김태진은 "구내식당에서 식사하시는 사진 많이 올라오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선거철 앞두고 서민적인 모습 보여주려고"라며 "요새 장도 재래시장에서 본다. 출마는 안 하지만 그들이 왜 그렇게 하는지 알기 위해서"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계속해서 추리를 이어가던 박명수는 "요즘 부질없다는 걸 알고 차를 안 산다“라며 "명품은 중고로 산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박명수는 2월 방송된 '라디오쇼'에서도 "요즘에는 좋은 차도 좋은 옷도 다 의미가 없다. 브랜드 제품을 굉장히 좋아했는데 여러 가지 상황들이 의미가 없다는 걸 느낀다"라며 변화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이후 공개된 음악 퀴즈의 답은 2004년 공개된 그룹 신화의 'Brand New'였다. 이 노래는 새 제품은 잘 사지 않는 박명수의 검소함을 나타냈다고.
한편, 박명수는 2008년 8세 연하의 의사 한수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 양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부동산 투자로 약 200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내 한수민 씨는 스타벅스 건물을 두 차례 매각해 약 81억 원의 시세차익을 올린 바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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