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산불' 23시간만에 진화…축구장 364개 면적 잿더미
김태원 기자 2025. 4. 29. 14:06
어제(28일) 오후에 시작돼 이틀 동안 주변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포함해서 민가까지 위협했던 대구 산불의 주불이 진화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오늘 낮 12시 55분 북구 노곡동 함지산 불의 주불을 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불에 따른 산불영향구역은 260ha로 집계됐고, 축구장 364개 면적의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한때 2천 명이 넘는 주민이 초등학교 등으로 대피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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