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다가구 주택에 불…주민 1명 전신 화상·6명 경상

서윤덕 2025. 4. 2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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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 전주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온몸에 화상을 입는 등 7명이 다쳤습니다.

전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29일) 낮 12시 40분쯤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40대 여성 주민 1명이 온몸에 화상을 입어 대전의 화상 전문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40대 여성 주민 1명이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등 6명이 다쳐 이 가운데 3명이 이송됐습니다.

화재 목격자는 "폭발음이 들리더니 불이 엄청나게 크게 났다"고 말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다가구 주택 1층 주차장에 있던 차량에서 불이 시작해 주택까지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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