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플랜티넷, SKT 해킹사태 국정원 유심 교체에 기술력 부각

29일 오후 1시46분 기준 플랜티넷 주가는 전일 대비 230원(7.74%) 오른 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1위 통신사 SK텔레콤에서 일어난 가입자 유심(USIM) 정보 탈취 사건이 사회적 불안 요소로 확산되고 있다. 가입자의 유심(USIM·가입자 식별 모듈) 관련 정보 일부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빠져나간 개인정보 규모와 범위가 특정되지 못하고 있는 탓에 가입자들의 불안이 좀 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어서다.
국정원은 전날 정부 19개 부처는 물론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교육청에 SK텔레콤 망을 사용하는 업무용 단말기의 유심을 교체하거나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민간기업들에 이어 정부기관까지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로 큰 혼란을 빚으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심 교체 및 보호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출처가 불분명한 사이트 이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플랜티넷은 AI(인공지능) 기반 비업무·유해사이트 및 악성코드 배포 사이트 차단 서비스로 업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오피스가드(OfficeGuard)와 암호화된 피싱 링크나 해킹 등 각종 보안위협의 가시성을 효과적으로 확보해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오피스가드 SV(OfficeGuard SmartViewer)를 공급하고 있다. 또 전문인력과 AI로 99.9% 높은 차단율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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