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가 얼마면 되죠?”… AI가 알려주는 시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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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각자대표 정수민, 엄현포)이 '상가·사무실 AI 추정가'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가·사무실 서비스를 시작으로 부동산플래닛은 아파트, 연립주택, 토지, 단독주택 등 다른 부동산 종류에도 AI 시세 시스템을 연내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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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각자대표 정수민, 엄현포)이 ‘상가·사무실 AI 추정가’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상가나 사무실 건물의 시세를 AI가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시스템이다. 복잡한 통계 분석과 머신러닝 기술을 결합해 부동산 시세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실제 가격과 차이를 최대한 줄인 것이 특징이다.
부동산플래닛은 2024년까지 모은 22만 건 이상의 서울 상업용 건물 거래 데이터를 학습시켜 2025년 1월 기준 시세를 예측했다. 이 결과, 실제 거래 가격과 비교했을 때 오차율은 평균 5.8%에 그쳤고 예측 가능한 범위 안에 들어온 경우도 90%를 넘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부동산플래닛은 서울 58만개, 전국 240만 개 이상의 상업용 건물에 대해 AI 시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최신 거래 데이터를 계속 반영해 전국 어디서든 신뢰할 수 있는 시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상가·사무실 서비스를 시작으로 부동산플래닛은 아파트, 연립주택, 토지, 단독주택 등 다른 부동산 종류에도 AI 시세 시스템을 연내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새로운 AI 시세 서비스는 상가나 사무실 거래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시세 정보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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