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예방 효과 좋네…두릅 절도 막은 진천경찰서 이동형 CCTV

이성기 기자 2025. 4. 29. 13: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진천경찰서가 범죄 취약지역에 설치한 이동형 폐쇄회로(CC) TV가 절도 예방 효과를 톡톡히 냈다.

29일 진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두릅 수확철 절도 신고가 빈번했던 지역 두릅 재배지를 중심으로 이달 초 이동형 CCTV를 설치했다.

이동형 CCTV를 설치한 지역에서는 단 한 건의 도난 신고 없이 두릅 수확을 마쳤다.

해당 지역 두릅 밭 주인은 최근 진천경찰서를 직접 찾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민, 경찰서 찾아 감사 인사 전해
충북 진천경찰서가 두릅 밭 인근에 설치한 이동형 CCTV.(진천경찰서 제공)/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경찰서가 범죄 취약지역에 설치한 이동형 폐쇄회로(CC) TV가 절도 예방 효과를 톡톡히 냈다.

29일 진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두릅 수확철 절도 신고가 빈번했던 지역 두릅 재배지를 중심으로 이달 초 이동형 CCTV를 설치했다.

그 결과 올해는 두릅 수확철이 끝날 때까지 단 한 건의 도난 신고도 접수되지 않았다. 덕분에 지난해에는 4월 한 달간 두릅 등 농산물 도난 피해가 9건 발생했지만, 올해는 2건으로 대폭 줄었다.

이동형 CCTV를 설치한 지역에서는 단 한 건의 도난 신고 없이 두릅 수확을 마쳤다.

해당 지역 두릅 밭 주인은 최근 진천경찰서를 직접 찾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손휘택 진천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생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치안 활동을 강화하겠다"라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주민과 함께 협력하겠다"고 했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