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똥 연기'로 천만 뷰 돌파…배우 겸 모델 선지애, 명품 연기력 화제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배우 겸 모델 선지애가 이른바 '급똥 연기'로 10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공개된 한 유튜브 스케치 코미디 영상에서 선지애는 화장실을 급히 찾아야 하는 절박한 상황을 현실감 넘치게 연기해 국내외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유의 몰입감 넘치는 표정 변화와 자연스러운 몸짓으로 마치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리얼리티를 선보이며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
공개 직후 선지애의 영상은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돼 조회수 1000만회를 넘어섰다.
댓글란에는 "진짜 급한 사람 같다" "연기를 넘어서 체화 수준" "명품 급똥 연기 인정" 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선지애는 다양한 표정 연기와 생활 밀착형 코미디 스케치로 주목받고 있으며, 패션 모델, 제품 광고, 바이럴 영상 모델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일상 속 누구나 겪을 법한 상황을 리얼하게 살리는 연기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코믹부터 진지한 모델 컷까지 완벽히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이미지와 팬들과 소통하는 밝고 친근한 인플루언서 스타일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해가고 있다.
선지애는 한국인과 대만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모델로, 한국과 대만 양국 스타일을 모두 아우르는 독특한 외모를 지녔다.
도시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 서구적이면서도 동양적인 매력을 겸비해 이국적이면서도 친근한 비주얼로 SNS와 유튜브 숏폼 시장에서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전형적인 톱모델' 이미지를 벗어나 짧은 코미디 영상, 생활 밀착형 연기 콘텐츠를 중심으로 대중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존재감을 키우는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과장된 코믹 연기를 넘어서 선지애는 일상 속 절박함을 진정성 있게 풀어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선지애는 모델 활동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다양한 드라마와 광고 분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선지애는 "예상치 못한 관심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떤 상황이든 진심을 다해 몰입하는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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