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호 ‘연진이 딸’ 오지율과 심상치않은 관계 “나 안 보고 싶었어?”(슈돌)


[뉴스엔 박아름 기자]
황민호 오지율의 썸 기류가 포착됐다.
4월 30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우혜림-시우 모자와 황민호-황민우 형제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중 평소‘행사 멘트 천재’로 불리던 황민호가 아역배우 오지율과의 통화를 앞두고 긴장하는 반전 모습이 그려져 이들의 관계에 관심이 집중된다.
통화 전 목을 가다듬으며 심호흡을 반복한 황민호는 떨리는 목소리로 오지율의 전화를 받는다. 특히 황민호는 오지율이 “오빠 장구 진짜 잘 치더라?”라고 돌직구 칭찬을 하자 당황해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무대 위 팬들을 향해 능숙하게 멘트를 던지는 황민호가 리액션 고장 모드에 돌입, 수줍어하는 반전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떨리는 목소리를 겨우 가다듬은 황민호는 “나 안 보고 싶었어?”라는 스윗 심쿵 멘트를 장전한다. 오지율은 “우리 다음에 놀러 갈 수 있어?”라며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데이트를 신청한다. 이 모습을 지켜본 박수홍은 “쟤네 지금 뭐 하는 거야?”라고 깜짝 놀라면서도 슬며시 새어 나오는 흐뭇한 미소를 숨기지 못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동생의 풋풋한 썸을 지켜본 황민우가 “넌 나한테 많이 배워야겠다”며 연애 자신감을 드러내자, 황민호는 “형도 애인 없으면서 나한테 훈수를 둬?”라고 응수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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