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산불' 23시간 만에 진화…축구장 364개 면적 잿더미

김태원 기자 2025. 4. 2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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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 

어제(28일)부터 이틀째 확산하며 주변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 민가까지 위협했던 대구 산불 주불이 진화됐습니다.

이번 불로 축구장 364개 면적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산림 당국 등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55분 북구 노곡동 함지산 불의 주불을 껐습니다.

이번 산불에 따른 산불영향 구역은 260㏊로 집계됐습니다.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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