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소개팅→레즈비언 연프 출연...'너의연애' 김진아, 과거 고백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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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레즈비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너의 연애'에 에세이 작가 김진아가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너의 연애' 1화가 공개된 가운데 김진아 작가는 단단한 내면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 작가는 2019년 TV조선 연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 1에서 UN 출신 가수 겸 방송인 김정훈과 소개팅 상대 여성으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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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국내 첫 레즈비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너의 연애'에 에세이 작가 김진아가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너의 연애' 1화가 공개된 가운데 김진아 작가는 단단한 내면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 작가는 2019년 TV조선 연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 1에서 UN 출신 가수 겸 방송인 김정훈과 소개팅 상대 여성으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정훈은 "우리는 나이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랑 있을 때가 제일 재밌는 것 같다."고 이성적인 호감을 표했다. 하지만 이후 김정훈이 여자친구로부터 피소되면서 논란을 빚자 김진아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구설에 오르는 게 조금 힘들긴 하지만 차라리 다행이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덤덤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유튜브를 운영 중인 김진아는 방송 이후 약 3년 만에 자신의 성정체성의 변화에 대해 고백했다.
2003년 김진아는 "약 2년 여 전부터 새로운 성 정체성을 깨달았다. 바이섹슈얼(양성애자)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팬섹슈얼(범성애자)로 살아가고 있다."고 솔직히 알리면서 "오랜 시간 나를 좋아해 주던 사람에게 마음을 열며 자연스럽게 사랑을 시작했고 그 과정은 매우 자연스럽고 안정적이었다."고 답했다.
특히 자신의 성정체성을 고백한 이유에 대해서 김진아는 "지금 만나는 사람은 없지만 성별에 관계없이 함께 할 때 행복한 사람과 사랑을 한다는 건 아름다운 일이고, 새로운 아름다움을 깨달은 나를 숨기고 싶지 않았다. 새로운 제 모습을 편안하게 말하는 지금 역시 행복하다."라고 설명했다.
팬섹슈얼은 상대방의 성별 정체성에 구분을 두지 않고 정서적, 성적 끌림을 느끼는 성정체성을 일컫는다.
'너의 연애'는 국내 최초 게이 연애 예능 남의연애 시리즈의 제작진이 만드는 레즈비언 버전으로, 지난해 11월까지 출연자 모집을 완료한 뒤 촬영을 모두 마무리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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