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보잉 항공기 인도 중단에 "美, 관세 몽둥이로 공급망 훼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은 미중 관세 전쟁으로 보잉 항공기 인도를 중단한 것과 관련 "미국이 관세 몽둥이를 휘두르며 글로벌 산업 공급망의 안정을 심각하게 훼손했고 국제 항공 운송 시장을 혼란에 빠뜨렸다"고 지적했다.
상무부는 "많은 기업이 정상적 무역 투자 활동을 할 수 없고 중국 관련 항공사와 미국 보잉도 큰 피해를 보았다"며 "중국은 양국 기업이 정상적 상업 협력을 전개하는 것을 지지하며 미국 측이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의 정상적 무역 투자 활동을 위한 안정적이고 예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中, 1주일 새 보잉 항공기 3기 반환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중국은 미중 관세 전쟁으로 보잉 항공기 인도를 중단한 것과 관련 "미국이 관세 몽둥이를 휘두르며 글로벌 산업 공급망의 안정을 심각하게 훼손했고 국제 항공 운송 시장을 혼란에 빠뜨렸다"고 지적했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9일 기자와의 문답 형식으로 "중미 양국은 민간 항공 분야에서 장기적 상호 이익 협력을 유지해 양국 간 무역과 인적 교류를 촉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상무부는 "많은 기업이 정상적 무역 투자 활동을 할 수 없고 중국 관련 항공사와 미국 보잉도 큰 피해를 보았다"며 "중국은 양국 기업이 정상적 상업 협력을 전개하는 것을 지지하며 미국 측이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의 정상적 무역 투자 활동을 위한 안정적이고 예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앞서 제일재경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저우산 소재 보잉 항공기 인도센터는 이번 주에만 인도 예정이던 보잉의 B737 맥스 기종 여객기 3기를 반환했다. 이는 중국이 미국의 대중 관세에 대한 보복 조치의 일환으로 보잉 항공기 구매를 금지한 데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구매하기로 약속해 놓고 아름답게 완성된 항공기를 인수하지 않았다"며 "이것은 중국이 미국에 수년간 해 온 일의 작은 예"라고 비판했다.
ejj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남경주, 11살 연하 아내에게 끔찍한 애처가…뮤지컬 업계 발칵 뒤집혔다"
- 엄마 생전 '여보'라 부르던 남성…"9년 교제는 '사실혼', 집 절반 내놔"
- "아침 6시 반 믹서기 소리에 깬다"…엘베에 붙은 안내문 괜찮습니까?
- 하이닉스 직원이 전한 내부 분위기…"워라밸? 생각 안 나지만, 얼굴엔 미소"
- 인플루언서와 모텔 간 남편, '위치 앱' 포착…상간소 내자 되레 협박죄 위협
- "WBC '점수 조작' 죄송합니다"…韓 떡볶이 업체 대만서 '굴욕 마케팅' 논란[영상]
- 생후 60일 딸 두고 떠난 아빠…수면 중 두통 뇌사, 5명에 새 삶 선물
- "누드 비치 아닌데 왜 다 벗어!"…나체족 몰리는 이곳, 주민들 기겁[영상]
- "오은영 만났지만 결국 이혼"…'국민 불륜남' 홍승범, 7살 연하와 2년 동거
- "배달 늦어 짜장면 불어 터졌잖아"…중국집 찾아 와 목 조르고 박치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