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 험산 화산, 등반로 대대적 점검
KBS 2025. 4. 29. 13:02
[앵커]
기암절벽으로 유명한 산시성 화산에서는 등반용 쇠줄을 새 줄로 교체하며 안전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해발 2160미터의 화산.
중국의 5대 악산 가운데 가장 험한 산으로 유명합니다.
그런 화산에서 가장 위험하기로 소문난 장공잔도.
잔도는 절벽과 절벽 사이에 걸쳐놓은 길이란 뜻인데요.
높은 화강암 절벽에 널빤지를 걸쳐놓고 보기에도 아찔한 좁은 절벽 길을 만들었습니다.
저런 길을 누가 갈까 싶지만, 등반 애호가 사이에선 꿈의 길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최근 화산은 안전을 위해 등반용 쇠줄을 교체하고, 곳곳에 설치된 16개의 CCTV를 통해 매일 점검하는 등 안전을 무엇보다 우선하고 있습니다.
[머싱거/화산 장공잔도 안전 관리자 : "쇠줄이 안전한지 확인합니다. 나사와 장공잔도에 깔린 나무판이 느슨하지 않은지도 점검하죠."]
화산은 험준하고 아름다운 경관으로 2004년 중국 십 대 명산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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