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 공공기관 안전관리심사 '최고등급' 획득

이영균 2025. 4. 29. 12: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25일 기획재정부가 시행하는 '2024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심사'에서 최고등급인 2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심사를 받은 72개 공공기관 중 1등급 기관은 없었고, 원자력환경공단을 비롯한 20개 기관만이 2등급에 선정됐다.

공공기관 안전관리심사는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단계의 안전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전최우선 경영, 개선사항 100% 완료해 안전문화 개선 노력 입증
조성돈 이사장 "전사적인 안전마인드 내재화로 건강한 일터 조성"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25일 기획재정부가 시행하는 '2024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심사'에서 최고등급인 2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심사를 받은 72개 공공기관 중 1등급 기관은 없었고, 원자력환경공단을 비롯한 20개 기관만이 2등급에 선정됐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사 전경. 공단 제공
공공기관 안전관리심사는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단계의 안전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안전 취약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20년부터 도입·시행하고 있다.

이번 심사는 민간전문가 37명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단이 안전역량, 안전수준, 안전성과를 기준으로 서면·현장 검증을 병행했다. 

공단이 소속된 준정부기관 유형에서는 24개 기관 중 5개 기관이 2등급에 뽑혔다.

공단은 최고경영자의 안전보건경영 리더십, 안전경영계획 수립, 사고 예방 및 감소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심사에서 지적된 개선사항 38건을 100% 완료해 안전문화 개선 노력을 입증했다.
조성돈(사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전사적인 안전마인드 내재화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주=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