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3년 선배 정은지 첫인상 어땠나 “엄청난 관록→무해하고 예뻐” (가요광장)

장예솔 2025. 4. 2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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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준영, 정은지, 이은지 (사진=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준영이 상대역 정은지의 첫인상을 밝혔다.

4월 29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의 이준영, 정은지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날 이준영은 정은지의 첫인상이 어땠는지 묻자 "포스가 있다. 경력에서 오는 관록이 엄청났다. 저보다 3년 선배인데 '말 잘 들어야겠다' 생각했는데 촬영 끝난 후 보니 이렇게 무해할 수 없다. 털털하면서 소녀 같고, 웃을 때 너무 예쁘고, 일도 너무 잘한다"고 털어놨다.

정은지는 "무해하다는 소리 처음 듣는다. '가요광장' 올 때마다 이런 힐링을 많이 받는다. 예전에 DJ 했을 때 아기 청취자가 '언니 목소리 용감해요'라고 해줬다. 근데 이번에도 준영 씨가 무해하다고 해줬다. 이런 말을 살면서 처음 듣는다"고 기뻐했다. 이에 이은지는 "오늘 일기 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4시 헬스클럽'은 근성이 넘치는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준영)이 근심이 과다한 헬린이 회원들의 인생을 파격 교정하며 펼쳐지는 두근두근 근(筋) 성장 코맨스 드라마다. 오는 30일 첫 방송.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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