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방송 논란' 서유리, 올해 금전운 대박... "남자 복은 NO" ('귀묘한이야기')

노제박 2025. 4. 2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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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올해 재물운을 봤다.

29일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Life 예능프로그램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이하 귀묘한 이야기)에서는 방송인 서유리, 개그맨 김영희, 가수 슬리피, 아나운서 윤태진이 출연해 ‘돈’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서유리는 “나와 슬리피가 출연했다고 (돈이) 주제로 나온 거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슬리피는 “저는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라고 셀프 디스하며 “나는 돈복이라는 자체가 없는 것 같다. 그런데 희한하게 죽기 직전에 뭐 하나 들어온다. 꿈에서 피가 나오면 뭐가 들어온다”라고 말했다.

김영희는 무속인들에게 “저희 중에 올해 재물운이 들어온 사람이 있냐”라고 물었다. 천신애기는 서유리를 뽑으며 “큰 변동이 들어오는데 금전하고 같이 들어온다고 한다.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고정이 되는 등 변동이 크게 되면서 돈이 같이 들어온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천신애기는 이어 서유리에게 “남자를 가지려면 돈하고 바꿔야 한다. 쉽게 말하면 남자가 들어오면 돈이 나간다. 결론은 남자 복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슬리피도 무속인들에게 “저도 뭐라도 하나 말해달라”라고 요청했고, 연꽃도령은 “돈 버는 것은 3년 반 정도 지나고부터 될 것 같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이에 슬리피는 “3년 동안 또... 많이 남았네”라고 낙담해 웃픈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7일 인터넷 방송 SOOP(구 아프리카TV)에서 ‘엑셀 방송’에 출연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엑셀 방송’은 출연자들이 시청자들로부터 후원을 받으며 실시간으로 경쟁하는 콘텐츠로 일부 방송에서는 선정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사이버 룸살롱’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서유리는 28일 개인 채널을 통해 “인터넷 방송, 소위 말하는 엑셀을 하는 것이 그렇게 자랑스러울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를 함부로 비웃거나 조롱 받을 이유는 없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숲(SOOP) 캡처,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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