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2025-26 최고 외인은 누구? 트라이아웃·드래프트 실시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이 주관하는 2025 KOVO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가 5월 5일부터 5월 10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남녀부 동시 개최된다.
올해는 총 135명의 남자 선수들과 72명의 여자 선수들이 트라이아웃에 신청했다. 이 중 구단의 평가를 거친 각 상위 40명의 선수가 이스탄불 트라이아웃 현장에 참석할 예정이다(초청 이후 선수 참가 취소로 남자부 39명, 여자부 37명).
여기에 추가로 V-리그에서 24-25시즌을 완주한 선수 중 다시 도전장을 내민 남자부 3명, 여자부 6명을 각각 포함해 남자부 42명과 여자부 최종 43명의 선수들이 구단의 선택을 기다린다.

여자부에서는 지난시즌 독일 1부리그에서 활약하며 독일컵 우승을 경험한 190cm의 아웃사이드 히터 빅토리아 데미도바(러시아)와 2021 발칸 챔피언십 U-19 베스트 아웃사이드 히터로 선정된 193cm의 반야 사비치(세르비아), 24-25 루마니아 수퍼컵 MVP의 아포짓 이우나 자도로즈나이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익숙한 얼굴들도 있다. 남자부에서는 지난시즌 우리카드 지명을 받았지만 부상으로 시즌을 끝까지 완주하지 못한 마이클 아히(네덜란드)를 비롯해 루이스 엘리안(쿠바), 요스바니 에르난데스(쿠바/이탈리아), 그리고 마테이 콕(슬로베니아)과 링컨 윌리엄스(호주), 마테우스 로드리게스(브라질), 13-14시즌부터 두 시즌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에서 뛴 토마스 에드가(이상 호주) 등이 V-리그 문을 두드리고 있다.

남자부 외국인선수의 1년차 연봉은 40만불이며, 2년차 이상부터는 55만불이다. 여자 외국인선수는 1년차 25만불, 2년차부터 30만불을 받게 된다. 24-25시즌에 V-리그서 뛰었던 선수들은 원소속 구단에 우선지명권이 부여되며, 당 구단은 선수와 체결한 계약서를 드래프트 전날(5월 8일오후 6시, 현지시간)까지 연맹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여자부 GS칼텍스는 일찌감치 지젤 실바와 재계약하면서 동행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유리, ‘엑셀 방송’ 논란에 “자랑스러운 일은 아니지만...파산하고 싶지 않아” [전문] - MK스
- 이주연♥지드래곤 재결합설? 열애설만 5번째...셀카로 불거진 집데이트 의혹 - MK스포츠
- ‘2024 미코 글로벌 진’ 이정도였어? 비현실 딱붙핏 S라인 “역시는 역시” 미니 셔츠 원피스룩 -
- “검은 요정들” 2NE1, 무대 위서 15주년 눈물…산다라박X씨엘 뜨거운 포옹 - MK스포츠
- 김혜성이 아직도 다저스에 필요한 선수인 두 가지 이유 [MK초점] - MK스포츠
- [순위]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허니비 이시카와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 MK스포츠
- 아스널 vs PSG, 첫 빅이어 노린다! 이강인 출격 여부는? 바르셀로나 vs 인터밀란 격돌 - MK스포츠
- 조영신 감독, 대한민국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팀 새 사령탑 선임 - MK스포츠
- 류은희 3골 활약한 교리 아우디,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 MK스포츠
- 리버풀 잔류? 레알 이적? EPL 정상에 선 아놀드, 구단주와 무슨 말 나눴나? “제대로 된 선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