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14세 연하' 김다영 아나운서 찾아갔다…"퇴사맞이 외조" [RE:스타]


[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방송인 배성재가 퇴사한 예비아내 김다영을 위해 SBS에 방문했다.
김다영은 지난 28일 개인 계정에 "곰돌이 아니고 꽃돌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배성재는 몸집만 한 꽃다발을 든 채로 마지막 출근을 마친 김다영을 반기러 한달음에 걸어왔다.
배성재는 '새로운 인생의 출발 축하해요'라는 카드가 꽂힌 꽃다발을 건네며 밝게 웃어 보였다. 김다영도 배성재의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밝게 화답했다. 100송이의 꽃을 품에 안고 온 배성재는 예비부부의 설렘을 고스란히 드러내 미소를 자아냈다.
이에 대중은 "이렇게 스윗한 배성재 처음 본다", "배성재 사랑꾼이다", "세상에 배성재가 이런 모습을 보이다" 등 장난스러운 응원을 건넸다.
김다영 아나운서는 배성재와 결혼을 발표하고 지난 28일 SBS에서 떠났다.
앞서 지난 2월 배성재와 김다영은 결혼을 발표했다. 배성재 소속사 측은 "배성재 아나운서가 김다영 SBS 아나운서와 오는 5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두 사람은 2년 간의 교제 끝에, 최근 서로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모든 형식을 생략하고 조용히 출발하기를 원해 가족들의 식사 자리를 가지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하고자 한다. 결혼과 관련된 이외 사항들은 두 사람의 사생활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는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당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김다영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FC 아나콘다 소속으로 활약했다.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배성재와 김다영이 내달 결혼을 앞두고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이목이 쏠린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김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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